안녕하세요.
넥슨 게임 마비노기영웅전 장비 가는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설명 하기 전에 알려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모든 게임 하고 똑같이 신규 유저는 기존 유저하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 때문에 게임을 못하는거 아니에요?
그거는 아니에요.
그 차이 때문에 사람들이 차별 하는 사람있어요?
차별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모든 게임에 있는 특수 유형인 사람들)
마비노기영웅전은 레이드파티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빠른 입장과 레이드 순회파티
"빠른 입장"
빠른 입장은 입장 조건만 되면 들어가는 던전을 말합니다.
"순회 파티"
순회 파티는 어느 정도의 능력치를 요구하는 파티입니다.
나는 빠르게 레이드 하고 다른 거 할 거야
라는 분들은
"순회 파티"를 가고
파티에 초보자가 있어도 상관없어.
그냥 천천히 레이드 할꺼야
등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빠른 입장"갑니다.
빠른 입장인데
초보자에게 뭐라 하는
나쁜놈들은
마비노기영웅전 인벤에 사건·사고 게시판에
박제 하세요.!!
장비 설명 시작합니다.!
영상을 보신후
글으 읽어 주시면
이해하기 편할 거에요.
초보자 유저분들이나 복귀 유저 분들이면
"장비를 뭘 가야 하지?"
고민을 할 거에요
위 사진은 아스테라 장비입니다.
레벨 100을 찍으면 아스테라 장비를 주는데
그 장비는 방어구 13강 까지 강화를 하고
무기는 14강 까지 강화를 하는데
무기는 기회가 되면 15강 까지
강화를 해도 됩니다.
레벨100때
지원 해주는 액세서리는
18강까지 100% 성공이라
18강 까지 강화를 해주면 좋겠죠?
지원 장비에서 다음 장비로 넘어 갈때
레벨105 장비 "밀레시안 장비"와
레벨110 장비 "아르드리 장비"가 있습니다.
"나는 빠르게 강해지고 싶어. 그래서 현질을 할 거야!!"
(현금 거래는 사기 위험성이 있어서 추천은 안 합니다.)
라는 분들은 "아르드리 장비"를 가도 좋고
"나는 레벨105 장비를 부담없는 레벨105 장비를 사용할 거야 "
라는 분들은 "밀레시안 장비"을 가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돈이 있어도 밀레시안 장비를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지금 부터 아르드리 장비를 만들고 사용을 하면
1년도 사용 못하고
레벨115장비가 나오지 않을가?
라는 생각합니다.!
(추측입니다.)
강화의룬과 인챈트의 룬
강화의 룬과 인챈트의 룬은 캐시상품입니다.
그러면 장비를 만들때
필요한 필수 캐시상품이긴 하겠죠?
근데!!
강화의 룬과 인챈트의 룬 모두다
이벤트로 다 줍니다.
부족하지 않게 팍팍 줍니다.
저 두 개 말고도
이벤트로
"프리미엄 강화의 룬"과
"프리미엄 인챈트의 룬"
주기 때문에
현질을 해서 강화의 룬을 구매하는거는..
안하는게 좋겠죠?
마비노기 영웅전은
현질을 안하고
다른게임에 시간 투자하는 만큼 똑같이 투자를 하면
강해 질 수 있습니다.
현제 신규 유저보다 기존 유저들이 많다 보니
초반에 시작하려면 현질을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거는 플레이 유저의 선택입니다.
저는 마비노기 영웅전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지만
복귀를 하고 아스테라 장비로 시작했습니다.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에게
"시청자에게 장비 지원받은 거 아니에요?"
아니요 저는 지원 받는 걸 싫어합니다.
반대로 지원 하는 걸 좋아합니다.
현질 한 거 아니에요?
아바타 뽑고 싶어서
맛보기로 키트에 3~5만원
현질 했습니다.
다들
마비노기 영웅전
좋은 아이템 많이 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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